[서울=뉴시스] 현대차·기아의 주요 해외 법인이 지난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판매가 급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쓰면서, 적자 법인이 조기에 정상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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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차·기아의 주요 해외 법인이 지난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판매가 급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쓰면서, 적자 법인이 조기에 정상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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