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28 23:45:49)[속보]'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박중언 본부장 구속
- (2024-08-28 18:27:35)"추석기간 비상 대응…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로 인상"
- (2024-08-28 17:47:10)대통령실 "'의대증원 유예'는 의사 증원 말자는 얘기, 현실성 없어"
- (2024-08-28 17:28:06)의협, '간호법' 강력 반발…"의사 10만명 정당가입 추진"
- (2024-08-28 16:26:17)1조4000억원대 코인 먹튀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피습
- (2024-08-28 16:23:02)[속보]대통령실 "증원 돼도 의사 소득 안줄어…5년간 20조원 재원 투자"
- (2024-08-28 16:14:28)[속보]대통령실, '25학년도 증원 백지화' 박단에 "현실인식 의문…수험생 고려 안해"
- (2024-08-28 16:14:21)[속보]대통령실 "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대안아냐…증원말자는 얘기"
- (2024-08-28 15:56:24)현대차, 10년간 120兆 투자…제네시스 전차종 하이브리드 도입
- (2024-08-28 15:22:48)"송혜희 찾아주세요"…父 송길용씨, 끝내 딸 못 찾고 눈 감아
- (2024-08-28 15:04:59)[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사무장 병원·약국 허용 여부 검토 여지 있어"
- (2024-08-28 15:00:17)[속보]질병청 "코로나 여름철 유행 정점 지나…최대 35만→20만명 이내"
- (2024-08-28 14:58:08)[속보]전세사기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2024-08-28 14:51:28)[속보]간호사 진료지원 합법화…'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 (2024-08-28 14:30:42)[속보]교육부, 학교 딥페이크 대응 긴급 TF 운영…"매주 조사"
- (2024-08-28 14:30:30)[속보]교육부 "학교 딥페이크 피해 신고 196건…179건 수사의뢰"
- (2024-08-28 14:25:56)[속보]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 (2024-08-28 13:34:47)"인터넷 끊고 히잡써야 되나"…딥페이크 범죄에 딸가진 엄마들 '분노'
- (2024-08-28 11:35:25)증명 사진 한장이면 딥페이크 영상 10초 만에 뚝딱…기자 엄마도 "너 아니니?"
- (2024-08-28 10:35:39)[속보]대통령실 "복지부 차관 교체 전혀 검토한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