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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정쟁 그만하고 협치해야"
야 "韓, '채특검' 결단 내려야"김경록2024.08.28 2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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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통과로 갈라지는 의료계
"역사적 사건" vs "국민생명 위협"백영미2024.08.28 1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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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향후 5년간 20조 투자
증원돼도 의사 소득 안 줄어"김지훈2024.08.28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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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등 28개 본회의 통과
22대국회 첫 여야 합의 처리이재우2024.08.28 1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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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완2024.08.28 14: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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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유예안' 갈등 여파?
윤·한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하지현2024.08.28 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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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앞두고 '윤·한 만찬' 연기
용산 "의대증원 입장 변함없다"김지훈2024.08.28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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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2주간 비상응급 대응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인상구무서2024.08.28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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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3년전 가격으로
17만톤 공급…최대60% 할인임하은2024.08.28 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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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기료 지원 확대
20대 성수품 최대60% 할인이승주2024.08.28 08: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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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우리 애 억울해"
가해자 부모들 '증거 지우기'신항섭2024.08.28 0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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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회의서 민생법안 처리
여야 '빈손 국회' 오명 씻는다김경록2024.08.28 05: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