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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개교 논란 켄텍②]절반이 과학·영재고 출신, SKY 대신 택한 이유는?
이승주기자2023.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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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개교 논란 켄텍①]30조 적자 한전, 1600억 투입…캠퍼스는 '진행형'
임소현기자2023.02.18 07:00
[졸속 개교 논란 켄텍③]에너지난에 인재 육성 절실…교육시스템 특허까지
이승주 기자 | 임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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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기자2023.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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