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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68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인천 라면 형제에 장학금

등록 2020.10.27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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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채연 등 25명에 향군장학금 100만원

[서울=뉴시스] 향군의 날 행사. 2020.10.27. (사진=향군 제공)

[서울=뉴시스] 향군의 날 행사. 2020.10.27. (사진=향군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27일 오전 서초구 서초동 향군회관에서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국가보훈처 이남우 차장과 본부 임직원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 김교흥 국회의원과 문희갑 전 대구시장에게 향군대휘장을 수여했다. 서울 관악구재향군인회 박봉주 회장은 국민훈장 목련장, 안양시재향군인회 김기홍 회장 외 1명은 국민포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안보상황은 북핵과 미사일 등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우리 향군은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현재의 안보상황을 올바로 인식해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수호하는 데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향군은 재향군인의 날인 지난 8일 각 지회에서 추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연세대 정채연 학생 등 25명에게 향군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최근 사고를 겪은 이른바 '인천 라면 형제' 2명에게도 장학금 수여 대상에 포함됐다.

향군은 그간 참전용사 후손과 제대군인·향군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학업이 우수한 대학생 등 205명에게 1억9800만원을 장학금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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