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3만4천여명, 정신질환·복무 부적응으로 전역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국방부 자료 입수
2012년 840명에서 2020년 4916명 급증
![[서울=뉴시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간 현역복무 부적합으로 전역한 병사 현황' 자료. 2021.09.29. (표=조명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29/NISI20210929_0000837459_web.jpg?rnd=20210929180019)
[서울=뉴시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간 현역복무 부적합으로 전역한 병사 현황' 자료. 2021.09.29. (표=조명희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간 현역복무 부적합으로 전역한 병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역한 병사 4만2870명 중 3만4038명(79.3%)이 정신질환에 의한 부적응자였다.
정신질환이나 군 복무 적응 곤란으로 인한 전역자들은 매년 증가했다.
2012년 840명이었던 인원이 2013년 1194명, 2014년 2776명, 2015년 3570명, 2016년 3909명, 2017년 4277명, 2018년 4783명, 2019년 4929명, 2020년 4916명으로 6배 가까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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