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여군 1500여명 증원…접적지 女편의시설 확충
육군 여군 1만명…연내 여군 비율 약 10%
![[서울=뉴시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3일 성신여대 학군장교 임관식 현장을 찾아 학군 60기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2022.03.04. (사진=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4/NISI20220304_0000945340_web.jpg?rnd=20220304160823)
[서울=뉴시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3일 성신여대 학군장교 임관식 현장을 찾아 학군 60기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2022.03.04. (사진=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육군이 올해 여군 1500여명을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육군은 4일 보도자료에서 "2022년 3월 기준 육군 내 여군 현황은 1만여명으로 전체 육군의 8.8%"라며 "올해 중에 1500여 명을 확충해 9.6%까지 여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올해 주요 정책부서에 여군 보직 비중을 작년 대비 18% 이상 확대하고 접적부대 여군 지휘관·참모 보직과 여성 편의시설도 꾸준히 확충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전날 성신여대 학군장교 임관식 현장을 찾아 학군 60기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남 총장은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서 신임 장교 27명에게 소위 계급장과 임관사령장을 수여했다. 남 총장은 임관 축하 선물로 손목시계를 전달했다.
성신여대 학군단은 2011년 창설 이래 261명(육군 254명, 해병 7명)의 여군 학군장교를 배출했다.
남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2030년을 넘어 2050년을 이끄는 미래 주역으로 젊음과 시간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있기에 참모총장보다 더 큰 희망과 포부로 대한민국과 육군의 미래를 주도해나갈 것을 믿는다"며 "참모총장을 비롯한 육군 전우 모두가 여러분이 육군의 일원임을 자랑스러워하고 더 강하고 좋은 육군에서 복무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3일 성신여대 학군장교 임관식 현장을 찾아 학군 60기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2022.03.04. (사진=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04/NISI20220304_0000945341_web.jpg?rnd=20220304160840)
[서울=뉴시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3일 성신여대 학군장교 임관식 현장을 찾아 학군 60기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2022.03.04. (사진=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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