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보도에 대해 "음악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해 지분 인수와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향후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