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이자백신 추가 25만명분, 31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등록 2021.03.26 09:46: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달 24일과 31일 각각 50만회분 도착

31일 오전 7시55분 공항 도착…UPS 운송

4월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 부터 접종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인천공항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50만회분(25만명분)을 옮기고 있다. 2021.03.26.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인천공항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50만회분(25만명분)을 옮기고 있다. 2021.03.2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달 말 미국의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추가로 도입된다. 이번에 반입되는 백신의 양은 50만회 접종분(25만명분)이다. 지난 24일 도착분까지 더해 이달 국내에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의 양은 100만회분이 된다

26일 인천공항 등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오는 31일 오전 7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백신 운송은 지난 24일과 같이 항공물류사인 UPS가 담당한다.

이날 도입되는 백신은 정부가 개별 협상으로 확보한 것으로 지난 24일 50만회분에 이어 추가로 50만회분이 더 들어오는 것이다.

국내에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은 벨기에서 제작돼 독일 쾰른과 중국 선전을 거쳐 31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따라 특수 드라이아이스로 제작된 백신 운송장비를 통해 백신이 운반되며, 운송장비 안에 백신이 소포장 된 상태에서 전국 접종센터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배송사 직원들이 지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50만회분(25만명분)을 옮기고 있다. 2021.03.26.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배송사 직원들이 지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50만회분(25만명분)을 옮기고 있다. 2021.03.26. [email protected]

이달에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될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부터 순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화이자 외에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1000만명분, 개별 제약사와의 협상을 통해 모더나 2000만명분, 노바백스 20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 등 총 7900만명분의 백신을 선구매 계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