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시재생뉴딜 첫 사업 '너부대' 1단계 준공

광명 너부대 공공임대주택 완공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첫 공공임대주택인 ‘광명 너 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이 준공돼 지난달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었다. 2017년 국토교통부의 1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240가구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1단계로 이주민을 위한 이주 순환 주택을 26㎡와 37㎡ 규모로 총 70호를 건설했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들이 입주를 시작했다.
2단계 사업은 취약계층에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행복주택 170호로, 2025년까지 건설한다. 특히 젊은층의 유입을 위해 생활형 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및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주 순환 주택의 입주와 더불어 광명5동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효율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광명 너 부대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해당 지역은 지하철 7호선 개통 등 편리한 교통망과 근린공원 등 여가 생활 공간을 갖춘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는 등 서민들의 주거 안정 및 주거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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