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관설 하이패스 IC 신설…교통량 분산
고속도로 접근거리 6㎞ 단축, 10분 절감…연간 28억원 절감 효과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관설 하이패스 IC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혁신도시 등 원주 동남부 지역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가장 가까운 남원주 IC를 이용할 시 서원대로·시청로 등 차량 정체로 통행시간과 운행 비용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원주시는 고속도로 접근성과 남원주IC 교통량 분산을 위해 관설동에 하이패스 IC와 접속도로 설치를 검토해 왔다.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에 사업 타당성 검증을 요청해 협의 완료했고 올해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 허가 승인을 얻었다.
지난 22일 시의회 임시회 승인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에 착수, 각종 인허가를 득하고 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횡진 시 건설방재과장은 "하이패스 IC 신설에 따라 혁신도시 기준 고속도로 접근 거리가 약 6㎞ 단축되고 소요 시간은 10분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량 분산 등에 따라 시간과 운행 비용으로 연간 약 28억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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