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1인가구 겨냥 중소형 컬러수박 2품종 개발
등록 2022.10.26 12:10:16
4㎏ 안팎이어서 1인가구 소비에 적합
수직재배 가능…허리 구부리지 않아도 돼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종소형 컬러수박 '스위트그린'과 '스위트블랙'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품종은 무게가 4㎏ 안팎으로 1인 가구 소비에 적합하다. 당도도 12브릭스로 우수하다.
수직 재배가 가능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수직 재배는 지주를 이용해 지상 위로 수박을 세워서 재배하는 방법으로 허리를 구부리지 않아도 농작업을 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2년 동안의 재배심사를 거쳐서 오는 2025년 농가에 보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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