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에 청년창업·문화센터 건립…국비 97억원 확보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산업단지에 청년 창업 및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산업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0억원과 공단 자부담 43억원을 더해 산단 내 유휴부지 5394㎡에 복합문화센터를 짓는다.
2025년 3월 4층 규모로 준공 예정인 (가칭)청주산업단지 스타트업센터에는 복합전시공연장과 클럽룸, 동아리연습실, 청년 창업시설, 오픈형 북카페, 구내식당 등이 조성된다.
청년 창업시설 30실은 주변시세의 70% 가격에 임대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재)충북문화재단이 맡는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산업단지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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