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중소기업과 손잡고 '고강도 격자지보재' 개발
터널 굴착작업의 안전성 및 효율성 확보
![[대전=뉴시스] 철도공단과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격자지보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00813855_web.jpg?rnd=20210824104539)
[대전=뉴시스] 철도공단과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격자지보재. *재판매 및 DB 금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은 철도 주요자재에 대한 국산화 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비 일부를 업체 등에 지원한 뒤 개발에 성공하면 일정규모 이상을 구매해 주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지보재는 터널 굴착 직후 붕괴를 방지키 위해 설치되는 구조물이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H형 강지보재'는 시멘트 혼합물인 숏크리트를 뿌리는 과정에서 부착되지 않고 탈락되는 현상이 생기며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운반과 설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철도공단은 국내 중소기업과 고강도 격자지보재를 개발, H형 강지보재의 숏크리트 탈착 문제를 개선하고 기존 대비 강도는 높였으며 중량은 10% 이상 감소시켰다.
이를 통해 터널 굴착작업 과정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철도공단 양근율 미래전략연구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고강도 격자지보재를 설계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며 "철도 건설기술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