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IP금융으로 코로나19 대응기업에 291억원 지원
기업 경영안정·사업구조 개선 지원효과 커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27/NISI20210527_0000755028_web.jpg?rnd=20210527151915)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IP금융은 기업이 보유한 IP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해 금융기관이 평가받은 IP를 기반으로 보증·대출·투자를 실행하는 금융지원제도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때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별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기업 3개사에 115억원, 백신 개발기업 1개사에 20억원, 진단키트 생산기업 5개사에 156억원이 각 지원됐다.
이번 실적에는 코로나19 대응기업 등을 대상으로 신속 지원절차를 운영하고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등 특허청의 기밀한 대응도 한몫했다.
지난해 2월부터 특허청은 코로나19 대응기업 등을 대상으로 IP금융지원을 위한 IP가치평가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은행권과 협력해 대출심사도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해 왔다.
또 모태펀드 특허계정을 통한 IP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9년 1152억원에서 지난해에는 2088억원으로 끌어올렸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IP금융이 코로나19 대응기업의 사업화 자금조달 및 기업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우수한 IP를 보유한 코로나19 대응기업 등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IP금융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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