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 추진
12개 과제, 55개 사업 추진…공공보건 정책 강화

대전시에 따르면 ‘100세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전'을 비전으로 오는 2025년까지 4개년 중기계획을 시행한다.
위드 코로나 대비를 위한 공공보건 정책강화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구축,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건강환경 여건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걷기 좋은 도시조성 등을 4대 전략으로, 12개 과제와 5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대전의료원 설립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가동해 공공의료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장애인 치과진료소 운영 등을 통해 의료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중독 전담 상담사와 심리상담 핫라인,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으로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 시민주도 걷기코스 개발 등을 통해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도시 구석구석에 건강도시 인프라를 조성해 누구나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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