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활성탄소섬유 기술지원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최근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 김병주 교수 연구팀이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전주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6/17/NISI20220617_0001022187_web.jpg?rnd=2022061715210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는 최근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 김병주 교수 연구팀이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전주대 제공)
김 교수 연구팀은 이번에 '활성탄소섬유 기술지원 기반 구축 사업'을 응모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 주관인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양산 기술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주대는 참여기관으로 활성탄소섬유 분석·평가 지원을 위한 핵심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43억원이 투입되며, 전주대는 이 중 30억원의 사업비를 전문장비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기존 도내 탄소산업 인프라와 연계가 가능,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견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경 필터, 에너지 저장 디바이스, 친환경 건자재, 바이오· 자동차부품 분야의 기업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 김병주 교수는 "전북은 탄소 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쏟아 왔지만 그 대부분이 미래지향적인 탄소섬유였다"며 "활성탄소섬유는 6대 탄소 소재 중 가장 성숙 산업에 속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인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핵심 소재로서 최고의 부가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이번 사업이 향후 전북 활성탄소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는 전국 최고의 탄소 소재부품 전문 학부로서 이 사업 외에도 과기부, 산업부, 및 국방부 탄소 소재부품 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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