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순창 비닐하우스 양봉장 화재…1800만원 피해

등록 2024.05.16 12:23: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16일 오전 7시34분 전북 순창군 풍산면의 비닐하우스 내 양봉장에서 난 불이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130㎡)와 양봉장이 모두 탔으며 벌통 40여개와 설탕 200여포대 등도 타 1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