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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신입생 없는 학교 초 24·중 3개교

등록 2021.01.25 1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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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올해 경북에서 신입생이 없는 학교가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3곳으로 지난해보다 늘었다.

2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은 699개원, 1970학급, 3만4154명으로 지난해 703개원, 2005학급, 3만5850명보다 4개원, 35학급, 1696명이 줄었다.

초등학교는 507개교, 6357학급, 12만7625명으로 지난해 509개교, 6407학급, 12만9593명보다 2개교, 50학급, 1968명이 줄었다.

소폭 늘어난 경산 85명과 예천 66명을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서 초등학생이 줄었다.

 중학교는 267개교, 2959학급, 6만3887명으로 지난해 266개교, 2917학급, 6만2509명보다 1개교, 42학급, 1378명이 늘어났다.

 졸업예정인 중학교 3학년에 비해 출생률이 높은 초등학교 6학년의 중학교 진학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초등학교 24개교(본교 9, 분교 15개교), 중학교 3개교(본교 3개교)로 지난해 초등학교 22개교(본교 9, 분교 13개교), 중학교 1개교(분교 1개교)보다 초등학교 분교 2개교, 중학교 본교 2개교가 늘었다.

최규태 경북교육청 행정과장은 "학생 변동 추이와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한 학급편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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