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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곡을 노래하다, 바람에 제 소리를 준’

등록 2021.08.23 1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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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성아트피아

‘한국 가곡을 노래하다, 바람에 제 소리를 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가곡의 무대가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 펼쳐진다.

24일 오후 7시30분 무학홀에서 ‘한국 가곡을 노래하다, 바람에 제 소리를 준’ 공연이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로 마련된 공연이다. 한국가곡을 주제로 서양음악에만 치중됐던 가곡의 영역을 확대해 집중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있는날 사업으로 선정됐고 국비를 지원받아 이뤄지는 공연이다.

전통악기를 통해 한국가곡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홍난파 '봉선화', 신귀복 '얼굴', 김성태 '산유화', '바람에 제 소리를 준' 등 옛 가곡부터 새롭게 불리는 가곡까지 다양한 시대의 가곡이 연주된다.

 작·편곡가 김태헌, 생황 서민기, 거문고 황한얼, 판소리 홍준표, 정가 김윤지 등이 참여한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올해는 음악이 된 아름다운 우리말인 한국가곡을 집중 조명해 활성화시키고자 한다"며 "전통악기로 선보이는 한국가곡을 통해 오래된 것들을 다시, 그리고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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