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배달앱, 9일부터 운영 시작…5천개 가맹점 예상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공공배달앱 홍보 포스터. 2021.09.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9/08/NISI20210908_0000824204_web.jpg?rnd=20210908083525)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공공배달앱 홍보 포스터. 2021.09.08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북의 공공배달앱 사업은 시군이 행·재정적 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가 가맹점 가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공배달앱은 광고·홍보비 없이 중개수수료(1.5%)·결제수수료(0~3%)를 일반 배달앱보다 낮춰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도입됐다.
소비자는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각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결제 때 사용하면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와 시군은 9일 개장 기념으로 가입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 첫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리뷰이벤트, 월별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을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이달부터 지원되는 국민지원금은 민간 앱에서는 온라인 결제가 불가능하지만 공공배달앱에서는 가능하다.
경북도는 상반기에 이어 추석전후로 시행될 비대면 외식 소비쿠폰 사업(2만원 이상 4번 주문하면 1만원 환급)에 공공배달앱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도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개장일까지 5000여개의 가맹점이 접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공공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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