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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에 마스크 1만장 전달

등록 2021.12.23 08:23:42수정 2021.12.23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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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상무가 마스크 기부를 통해 노인 복지와 지역 밀착에 앞장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김천 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 덴탈 마스크 각 5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크 기부 이벤트는 김천상무가 홈경기에서 진행한 '팬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를 주제로 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김천상무는 충남아산과 홈경기부터 부산전 홈경기까지 득점 예측 이벤트를 진행했다.

득점자를 맞힌 팬 64명이 구단과 함께 마스크를 적립해 왔다.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되며 한 달 반 여 간 진행한 5번의 홈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해 총 1만 장의 마스크가 적립됐다.

김천상무는 1만 장의 마스크를 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클럽에 각 5000장씩 전달했다.

코로나 확산 증가 및 방역지침 강화 상황에서 마스크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배낙호 대표이사는 "내년에도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밀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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