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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교육' 실천하는 학급에 100만원 지원

등록 2022.04.26 0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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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행복한 학급 공동체 만들기' 활동.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2.04.2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행복한 학급 공동체 만들기' 활동.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2.04.2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행복교육'을 실천하는 학급에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치고 우울해진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행복교육 실천학급' 신청을 최근 마감했다.

교육청은 당초 1000학급을 지원하려고 했으나 1683학급(초등 829학급, 중등 854학급)이 신청해 이들 모두에게 학급당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교육 실천학급' 공모는 학교생활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 행복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연중 행복을 경험하는 활동을 하고 학년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하게 된다.

교육청의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공모'에도 초·중등 모두 137팀이 신청했다.

교육청은 초등 20팀, 중등 20팀을 선정해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근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경북 모든 학생들이 행복천재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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