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화 ESG활동' 달구벌 원팀, 대구 16개 기관 맞손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ESG가치 확산과 지역 특화형 활동을 위해 대구지역 내 16개 기관이 하나로 뭉쳐 상호협력에 나선다. (사진 = KT 대구광역본부 제공) 2022.08.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29/NISI20220829_0001072937_web.jpg?rnd=20220829153613)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ESG가치 확산과 지역 특화형 활동을 위해 대구지역 내 16개 기관이 하나로 뭉쳐 상호협력에 나선다. (사진 = KT 대구광역본부 제공) 2022.08.2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ESG가치 확산과 지역 특화형 활동을 위해 대구지역 내 16개 기관이 하나로 뭉쳐 상호협력에 나선다.
협력은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과 공동프로젝트 개발과 함께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ESG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달구벌 원팀(One Team)'으로 함께하는 기관은 대구지역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비영리 단체 등 16곳이다.
참여 기관은 KT,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 영진전문대, 이랜드,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이다.
공식 출범에 앞서 이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차례 워크숍을 갖고 'ESG 관점에서 지역과 함께하기', '시민참여 핵심가치' 등을 주제로 ESG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보호를 주요 과제로 하고 '플라스틱 분리 배출하기'를 우선 프로그램으로 선정, 다양한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민들과 함께 펼친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색깔별로 분리 배출해 재활용으로 인한 자원 순환율을 높이고 분리된 병뚜껑은 리사이클이 가능한 협력 기관을 통해 상품화한다. 분리배출함을 제작해 무료 배포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달구벌 원팀은 다양한 영역에서 논의된 주제들을 분기별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활동으로 ESG 가치 실현을 확산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달구벌 원팀 간사 역할을 담당하는 KT 대구광역본부의 안창용 전무는 "우리 사회의 ESG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됐다"며 "달구벌 원팀 참여기관들이 선도적으로 ESG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ESG 활동을 견인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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