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도 넣고 기부도 하고' 김천상무, 노인복지관에 마스크 전달

배낙호(왼쪽) 대표이사가 김천노인종합복지관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0일 경북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 마스크 3400장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이 참석했다.
김천상무가 2022 시즌 홈경기에서 실시한 ‘팬과 함께하는 득점 연계 마스크 기부’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올 시즌 동안 김천상무는 홈경기에서 21골을 터뜨렸고 팬들은 네 골을 제외한 17골의 득점자 예측에 성공했다.
따라서 득점자를 맞힌 팬 164명과 득점자 7명의 이름으로 김천상무 구단 마스크가 기부됐다.
한 골 당 200장의 마스크가 적립돼 총 3400장의 마스크를 기탁했다.
코로나 재 유행에 앞서 김천은 마스크 기부를 통해 선제적으로 감염병 확산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민종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크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줘 감사하다. 적재적소에 알맞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대표이사는 "구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기획해 2년 째 시행 중이다. 마스크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축구단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내년 시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밀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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