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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조기기센터,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체험관' 운영

등록 2021.04.12 1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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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보고, 듣고, 말하다! 부산시보조기기센터, 'AAC 체험관' 전경. (사진=부산시보조기기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보고, 듣고, 말하다! 부산시보조기기센터, 'AAC 체험관' 전경. (사진=부산시보조기기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시보조기기센터는 부산시 최초로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돕고, 관련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조기기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AAC는 의사표현을 말로 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유의 제스처, 상징, 단어 등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의사소통 보완수단이다.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한다고 해서 ‘보완대체의사소통’이라고 불린다.

부산시보조기기센터에서는 ‘AAC 보조기기 체험관’ 운영을 통해 보고·듣고·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관 운영과 더불어 실시되는 주된 사업은 ▲체험관 견학 ▲장애인 맞춤형 AAC 컨설팅 ▲AAC 교육 및 훈련, 보조기기 대여 ▲부산 지역 내 장애인들의 AAC 사용 환경 조성 등이다.

특히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선택 및 훈련 기회를 2차수에 나눠 제공하고 AAC 활용 능력 증진을 위한 실생활 기반 적용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먼저 1차 6~8월, 2차 9~11월로 각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하여 장애인 및 보호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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