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 5222명에게 보양식 등 지원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 등 총 9000만 원으로 16개 구·군의 어르신 5222명에게 무더위를 견딜 수 있는 보양식품과 선풍기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2021.07.08.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8/NISI20210708_0000783384_web.jpg?rnd=20210708100013)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 등 총 9000만 원으로 16개 구·군의 어르신 5222명에게 무더위를 견딜 수 있는 보양식품과 선풍기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2021.07.08. (사진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7000만 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2000만 원) 등 총 9000만 원으로 16개 구·군의 어르신 5222명에게 무더위를 견딜 수 있는 보양식품과 선풍기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약 2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 수요를 조사했다. 이 조사를 반영해 ▲여름철 보양식품 키트(2350명) ▲여름 이불(1331명) ▲여름 내의(800명)▲선풍기(741명) 등을 지원한다.
이 용품은 오는 9일까지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더불어 극심한 무더위까지 예보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상황”이라며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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