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42점 선정
103점 공모에 최종 42점 우수디자인으로 선정
대학·일반부 대상, ‘水.物.交.換 : 물물교환’
중·고등부 최우수 ‘EMERGENCY CLOTH GUIDE : 대피용 물수건 가이드’
![[부산=뉴시스] '2022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학·일반부 대상을 받은 작품 ‘水.物.交.換 : 물물교환’(홍가현, 김경욱)(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08/NISI20220908_0001081170_web.jpg?rnd=20220908074156)
[부산=뉴시스] '2022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학·일반부 대상을 받은 작품 ‘水.物.交.換 : 물물교환’(홍가현, 김경욱)(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022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우수디자인 42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 생활의 가치 창출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간, 시설물, 시각매체 등 디자인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
총 103점(▲대학·일반부 64점 ▲중·고등부 39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42점이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대학·일반부에서 대상 등 25점 ▲중·고등부에서 최우수상 등 17점이 선정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水.物.交.換 : 물물교환’(홍가현, 김경욱)이 차지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공간을 활용하고 파도를 컨셉으로 한 ‘복합 해양문화센터’의 시설을 디자인한 이 작품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해양오염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평가돼 호평을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EMERGENCY CLOTH GUIDE : 대피용 물수건 가이드’(황성진, 김이언)로, ‘낮은 자세로 비상 유도등을 찾아 대피한다’라는 화재 발생 대피요령에 착안하여 화재 시 생존을 위한 화재대피용 물수건을 비상유도등에 배치한다는 참신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42점의 작품은 작품집으로 제작 및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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