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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강석주 통영시장 "우공이산 자세로 시민과 소통"

등록 2021.06.29 17:44:38

"지역경제 활력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은 29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민선 7기 3주년에 즈음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 시장은 "3년동안 기채없이 살림을 잘 살아왔다"고 말했다.2021.06.29.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은 29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민선 7기 3주년에 즈음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 시장은 "3년동안 기채없이 살림을 잘 살아왔다"고 말했다.2021.06.29.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은 29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민선 7기 3주년에 맞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 시장은 "민선 7기의 핵심 키워드는 ‘시민’과 ‘행복’으로 대변할 수 있다"며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한 지난 3년간의 시정 행보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 노력,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만들기, 모두가 행복한 농·수산·복지 환경 조성, 머무는 문화관광 터전 마련, 시민 소통과 행정역량 강화 등 크게 다섯 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임기 초반부터 하강 국면이던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왔다. 안정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지원에 주력하여 2019년 ㈜퍼쉬, ㈜DHI와 900억 원 투자 유치 및 1100명의 고용일자리 창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관광객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북신전통시장·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자 통영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2020년 197억 원과 2021년 165억 원 어치를 판매했다.
 
지역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국회 등을 방문하고 협의·건의하여 고용위기지역 지정 3차례 연장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2차례 연장을 이끌어 냈다.
 
 다음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만들기에 매진하여 왔다. 취임 후 3년 동안 경남도·중앙부처·국회 등 관계기관을 10차례 이상 방문 설명하고 건의한 '국도5호선 기점 연장'을 이루어 냈다.

이는 한산대첩교 건설이라는 꿈의 현실화뿐만 아니라, 통영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국지도67호선 우회도로 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모두가 행복한 농·수산·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지난 4월 16일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자연 속 교감 공간으로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
 
지난 16일에는 죽림 소재 통영축협하나로마트에 농산물 공동작업장 및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장했다.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공급과 농가소득 증대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유통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해양쓰레기 수거 운반선인 '통영 아라호'를 건조·취역함으로써, 통영의 청정바다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2021년 사업까지(기항지 개선사업 포함) 총 1428억 원을 투입하는 등,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머무는 문화관광 터전 마련으로,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지난해 10월 16일 개장한 남망산 디지털파크 디피랑은, 운행일 기준 200일 만인 6월 8일,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22일에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미각도서관 '꿈이랑도서관'을 개관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은 29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민선 7기 3주년에 즈음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 완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2021.06.29.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강석주 경남 통영시장은 29일 오후 통영시청 강당에서 민선 7기 3주년에 즈음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 완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2021.06.29. [email protected]

2019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통영문화재야행은, 8야 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 코로나 시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으로 시민소통과 행정역량 강화를 들 수 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시내버스·공원,주요 관광지·여객선 등, 공공시설 230여 개소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도서민 승선절차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4월부터는 통영시민 여객선 운임 50%를 지원하는 등, 도서민 편의와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죽림 신도시 및 도심지역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국지도67호선 우회도로 개설은, 기획재정부 분과위원회 일괄예비타당성 결과에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통영타워뷰 조성, 읍도~연도 연륙보도교, 마동~학림 간 연륙보도교 건설로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통영국제트리엔날레와 제2회 섬의 날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은 개별등록문화재 매입과, 학술조사 및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 특화 명품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시설 준공을 완료한 통제영거리는 남문 디지털 복원과 실감 콘텐츠 조성으로 통영 역사·문화·관광자원의 홍보·전시·체험 핵심 거점공간으로 완성시켜 나갈 것이다.
 
지난 2월에 착공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공사 중에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3년은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통영시와 시민만을 바라보며 바삐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자부한다"며 "성심을 다해 모든 노력과 열정을 쏟았고, 그러한 땀방울들은 하나 둘씩 성과로 나타났으며, 이제 더 많은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1년은 민선7기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고, 추수기의 농부가 쌀 한 톨을 다루는 마음으로 더욱 혼신을 다해 결실을 맺어 나가겠다"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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