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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식]소방서, 제20대 대통령선거 대비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등록 2022.02.13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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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소방서.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양산소방서.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관내 투·개표소 107개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내달 예정인 20대 대선이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난방기구 등 화재 취약요인 이상 유무 ▲피난·방화시설과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확인 ▲관계자에 대한 비상시 대처요령 및 안전교육 등이다.
 
 또 점검결과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거나 선거일 전까지 개선토록 행정명령 할 방침이다.
 

 ◇정월 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양산소방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3일간 시행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 대보름을 맞아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등 소규모 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전통시장 등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762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45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취약대상 순찰 및 근접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119응급처치장비 무상대여로 골든타임 확보

119응급처치장비 무료 대여. *재판매 및 DB 금지

119응급처치장비 무료 대여.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소방서는 시민의 안전 및 심정지·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119응급처치장비를 연중 무상 대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대회·축제 등 행사장은 119구급대를 근접 배치할 수 없고, 많은 사람이 밀집된 장소에 골든타임 내 행사장까지 도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공유서비스이다.

 대여 장비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붕대, 부목, 소독약 등이 들어있는 응급처치가방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로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대여 방법은 온라인(공유누리,www.eshare.go.kr)이나 소방서 현장대응단(☎055-379-9266)으로 신청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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