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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양극화해소특별위원회 발대식

등록 2023.02.11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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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양극화해소특별위원회 발대식 (사진=민주당 제주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양극화해소특별위원회 발대식 (사진=민주당 제주도당 제공)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은 11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주도당 양극화해소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특강'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성곤 위원장과 김한규 국회의원, 그리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경미 도의원을 비롯해 강성의·박호형·한동수·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발대식에 앞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민주연구원 채은동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경제 양극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OECD 37개국 가운데 가처분소득 지니계수가 12번째로 높으며, 특히 제주도는 타 지역 보다 불평등이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위성곤 도당위원장은 "양극화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뿐 아니라 인구위기, 기후위기 등 사회 전반에서 크나큰 부작용과 파탄을 불러오고 있으므로 양극화 해소는 우리 당의 핵심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경미 특위 위원장은 "양극화해소특위가 우리 제주지역의 양극화 해소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면서 "제주도당을 비롯해 주위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당 양극화해소특별위원회는 위원장 김경미, 부위원장 김은영 청도시락 대표 등 7명, 자문위원 강성민 전 제주도의원 등 6명 및 사무국장 송문환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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