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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주 도시·교통 문제 연구회' 활동 시작

등록 2023.02.23 15: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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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기총회…예산·연구활동 계획 등 승인

제주도의회 '제주 도시·교통 문제 연구회' 활동 시작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2대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 도시·교통 문제 연구회'가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 도시·교통 문제 연구회가 23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연구단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12대 도의회 출범 이후 지난해 8월25일 창립총회를 갖고 10명의 의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3년도 예산과 연구활동 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양경호 대표의원은 "15분 도시를 비롯해 수소트램과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며 "대중교통체계 및 택시, 개인이동수단 등 다양한 교통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도시계획이 부재한 상황에서 난개발 문제 등 제주는 많은 도시 교통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2023년에는 사람 중심 교통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으로 연구회에서 중점적으로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구회에는 양 의원과 강상수 부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철남, 강하영, 김황국, 양용만, 현지홍, 홍인숙, 강봉직, 김창식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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