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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울산콤플렉스, 독거노인 120세대에 도시락 제공

등록 2023.02.21 15:03:10

[울산=뉴시스]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관계자들이 21일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SK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3.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관계자들이 21일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SK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3.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울산지역 독거노인들의 결식 문제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21일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SK 한끼나눔 온(溫)택트 지원사업'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대외협력실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진호 사무처장, 이성호 선암호수노인복지관장,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 관장, 이미경 야음장생포동장 등이 참석했다.

SK울산콤플렉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노인 취약계층의 가장 절박한 결식 문제부터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지난 2021년부터 SK 한끼나눔 온택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사설 급식 봉사단체의 지원이 중단돼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회사 인근 야음장생포동과 선암동 독거노인 120세대를 선정했다.

독거노인에게 연말까지 쌀 60kg과 함께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국과 반찬 메뉴로 구성된 SK 한끼나눔 도시락 세트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제공한다.

사업 소요경비는 SK울산콤플렉스 구성원들의 급여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했다.

SK울산콤플렉스 구성원들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남구시니어클럽 관계자 등과 함께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에도 참여한다.

이날 SK 구성원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상아회(여직원 모임) 회장과 자원봉사단 코디네이터는 야음장생포동 신화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쌀과 SK 한끼나눔 도시락 세트를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대외협력실장은 "SK 구성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한 끼 식사가 독거노인들에게 행복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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