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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펜션 수영장 빠진 4살 여아 심정지

등록 2020.06.28 0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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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27일 오후 10시27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A 펜션 수영장에서 4살 여아가 빠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원주소방서 구급대가 긴급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여아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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