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공무직 노조 "급식실 등 폭염대책 마련하라"

충북지부는 "학교 급식실은 화기를 쓰며 일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냉방기도 제대로 틀지 못하고 더위에 시달리며 쓰러지기 일보 직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학교급식실 근로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밥과 소독 업무로 강도가 올라갔다"라며 "더위와의 싸움까지 더해져 고통받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학교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년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시달리는 학교급식실 근로자들을 위한 학교 현장, 폭염 대책이 시급하다"라며 "소수 인원이 학교 전체 건물을 전부 청소하는 학교 미화노동자들은 휴게실도 제대로 없어 휴식을 취하는 일도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옥외 노동을 하는 학교 시설관리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지침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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