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빅데이터로 위기가구 발굴 추진…2400가구 지원 예정
오는 5월까지 복지 위기가구·위험군 선제 발굴
![[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04/14/NISI20200414_0000512383_web.jpg?rnd=20200414145142)
[제주=뉴시스]제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이번 발굴·지원은 오는 5월6일까지 진행되며, 의료비 본인 부담 과다 가구와 건강보험료 체납자 중 타 위기 정보가 중복된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발굴 기초자료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의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고용 위기 등 취약계층 위험정보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반영됐다.
발굴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위험정보 및 상담 이력 등을 파악해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초적인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지역사회복장협의체와 우리동네삼춘돌보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 이·통장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연계와 함께 사례관리를 포함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숙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6회에 걸쳐 총 9899가구를 발굴해 일반상담과 기초수급(차상위), 긴급복지, 기타 공공·민간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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