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도시재생 등 1조1558억원 목표
이범석 시장 "실·국장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만전 기해달라"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팔을 걸고 나섰다.
시는 13일 이범석 시장 주재로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부처별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시의 내년도 국비사업 609건, 1조1558억원 중 정부 부처에 반영된 사업은 543건, 1조699억원이다.
아직까지 66건, 859억원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시는 8월 말 기획재정부 심의·확정 전까지 국비 추가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청주시로선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실·국장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내년도 국비 핵심사업은 ▲청주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60억원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60억원 ▲농촌공간 정비 90억원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 137억원 ▲미평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226억원 ▲성안동 도시재생 150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1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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