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만 이하 12개 군, 10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학년도 초·중·고교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2021.03.0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02/NISI20210302_0017209343_web.jpg?rnd=2021030210594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학년도 초·중·고교 신학기 첫 등교가 시작된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수성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2021.03.02.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12개 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이들 지역 초·중·고의 전교생 등교수업이 이뤄진다.
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날부터 전면등교가 이뤄지는 곳은 인구 10만명 이하인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군이다.
그러나 감염 확산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교생 1000명 초과인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교육청은 급식·수업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4일부터 7일까지는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0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을 적용키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이 시작되는 지난 3월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학교 밀집도 3분의 2를 준수해 왔다.
또 60명 이하의 유치원과 전교생 300명 이하 또는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학생수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밀집도를 자율적으로 결정해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철저한 방역관리와 내실 있는 학사 운영으로 안전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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