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샤인머스켓 포도, 말레이시아 첫 수출길 올라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해외에 수출할 샤인머스켓 포도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0.11.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06/NISI20201106_0000631875_web.jpg?rnd=20201106095602)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해외에 수출할 샤인머스켓 포도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0.11.06 [email protected]
6일 영주시에 따르면 단산면 옥대리 안영식(67)씨가 재배한 샤인머스켓 800㎏이 수출길에 올랐다.
안씨는 2018년 경북농업기술원 고품질 포도생산 경북형 2세대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으로 0.2ha 규모에 샤인머스켓 포도를 식재했다.
첨단시설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최적의 생장환경 관리로 샤인머스켓 시범재배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소량 생산을 시작으로 올들어 지난달 해외수출용 샤인머스켓을 수확했다.
이번 수출은 썬팜에너지 영농조합법인(대표 문연금)에서 물류를 담당했다.
이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영주에 3.5㏊ 규모의 직영농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현재 영주에서는 10여 농가가 5㏊에서 소규모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샤인머스켓이 국내시장은 물론 수출 가격이 높아 많은 농가가 재배를 희망하고 있다"며 "향후 샤인머스켓이 영주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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