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예천 보문면에 제3농공단지 조성한다…2023년 완공

등록 2021.03.24 09:33: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총사업비 187억 투입해 19만5000㎡ 규모

오는 5월 주민설명회…내년 3월 토지보상

예천 제3농공단지 조감도(사진=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 제3농공단지 조감도(사진=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 보문면 신월리에 제3농공단지가 조성된다.

24일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제2농공단지와 연접한 신월리 일원에 2023년까지 제3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 19만5000㎡ 중 산업용지는 72.5%인 14만1350㎡ 규모이다.

이 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입지 타당성 심사와 투융자심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마쳤고, 지난해 말 경상북도 승인 고시됐다.

군은 오는 5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비롯해 올해 안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내년 3월 토지 보상과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3농공단지 입주업체에 산업 용지를 저렴하게 공급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입주하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 제1농공단지는 예천읍 지내리 일원에 12만8945㎡ 규모로 1990년 완공했다.

현재 8개 업체, 20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연간 총 생산액 405억 원 가운데 수출액은 47억 원이다.

2015년 준공된 제2농공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 5분 거리인 보문면 승본리 일원에 25만6918㎡ 규모로 조성됐다.

분양률은 88%로 16개 업체에 14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연간 총 생산액은 351억 원이며, 이 중 수출액은 195억 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