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영덕선’ 추가 검토사업으로 최종 확정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 확정
오는 2028년 개항 목표인 신공항과 동해안 연결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은 국토교통부가 향후 10년간(2021~2030)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면서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의성~영덕선’을 추가 검토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노선도.(사진=영덕군 제공) 2021.07.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7/02/NISI20210702_0000779828_web.jpg?rnd=20210702173656)
[영덕=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영덕군은 국토교통부가 향후 10년간(2021~2030)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면서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의성~영덕선’을 추가 검토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은 노선도.(사진=영덕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서,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 계획, 소요 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최종 확정까지 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자자체를 포함한 관계기관의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다.
이번에 확정된 의성~영덕선은 동서횡단철도로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와 서대구에서 신공항을 거쳐 의성으로 연결되는 대구경북선의 연장노선으로 영·호남이 하나로 연결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철도노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동해선과 이 노선이 연결되면 아름다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크게 증가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공항, 영·호남을 잇는 연결선은 맑은 공기를 브랜드로 하는 영덕을 전국에 알리는 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의성~영덕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에 확정된 것은 이희진 영덕군수가 김희국 국회의원에게 수차례 건의하고 국토교통위 소속인 김희국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등에 지역균형발전과 사업의 당위성 등을 끊임없이 강조해 이룬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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