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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술영재 34명 선발해 전문교육

등록 2021.07.26 1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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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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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6일 도내에서 예술영재 34명을 선발해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하기 위한 '무한상상 영재발굴단'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도내 미술·음악·전통예술 분야에 영재성이 있는 초·중·고 학생 34명을 선발해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경주대, 안동대, 계명대, 동국대에서 전문교육을 하도록 지원한다.

선발된 영재들은 한국예술종합대학과 1:1 수업, 전공 선배들과의 멘토링 시스템 등도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출범한 경북문화재단이 기업후원으로 하는 첫 사업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예술 영재 발굴에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모범사례가 이뤄져 기쁘다"며 "선발된 예술영재들이 경북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사인 포스코는 문화예술 지원,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미래인재 양성 등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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