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항소심…검찰, 피고에 징역 35년 구형(1보)
등록 2023.05.31 18:12:06수정 2023.05.31 18:40:05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31일 오후 부산고법 형사2-1부(부장판사 최환) 심리로 열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이 피고인에게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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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31일 오후 부산고법 형사2-1부(부장판사 최환) 심리로 열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이 피고인에게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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