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맞고 떨어진 배들
[순천=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지나간 6일 오전 전남 순천시 낙안면 한 배 과수원에서 이곳 주인 김만진(69)씨가 떨어진 배들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2.09.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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