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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박사과정 백승미 씨, 젊은 연구자상 수상

등록 2017.07.25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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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백승미(지도교수 김형섭) 씨가 나노재료학회가 선정해 수여하는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백 씨는 ‘제어된 집합조직을 지니는 에칭된 초미세 결정립 타이타늄의 전조골세포 반응’이란 논문을 발표해 타이타늄의 강도를 올리는 기술과 함께 집합조직을 이용한 타이타늄의 활용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사진은 수상식 전경.2017.07.25.(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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