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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장 시민 공개

등록 2019.12.26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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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기간에 운영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정상회의장 시설이 26일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정상회의장 시설을 철거했다가 정상회의의 의의와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다시 복원, 내년 1월 8일까지 2주 동안 시민에게 개방한다. 개방 행사 이후 정상회의장 중앙 목재 앰블럼은 부산시청 로비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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