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게임장 등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 세무조사 착수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타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0.05.19.
ppkjm@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인게임장 등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 세무조사 착수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