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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컴퓨터 바둑

등록 2020.05.23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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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전국 19개 팀 엘리트 바둑선수들이 23일 오후 강원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홀에서 열린 GOLF WAR 2020 내셔널바둑리그에서 대국을 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바둑판과 돌 대신 노트북을 이용해 온라인 대국을 펼쳤다. 2020.05.23.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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