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폴란드 신공항 전략적 자문사업 계약' 체결
등록 2021.02.27 12:11:14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폴란드 신공항 건설추진 특수목적법인 CPK사와 '폴란드 신공항 전략적 자문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가 체결한 폴란드 신공항 자문사업은 총 사업비는 420만 유로(한화 약 56억 원)로 주요 과업은 ▲백서 작성 ▲마스터플랜 보고서 검토 ▲교육 컨설팅 제공 등이다. 오는 2027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폴란드 신공항의 조감도. (조감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1.02.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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