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강력 사건 대응 치안력 강화 나서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8일 경기남부경찰청이 흉기 난동 등 강력사건에 대응하는 치안력을 강화하고자 일선 경찰서 무도 유단자로 구성된 '동료안전 수호천사'를 조직, 발대식을 열었다. 동료안전 수호천사로 선발된 경찰은 소속 경찰서 물리력 대응 훈련 교관 역할을 맡아 전 직원에게 체포술 등 기술을 전수한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6.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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